알뜰통신사 후기 - KT M모바일

□ 소매통신망 : KT
□ 기업 소개 : KT텔레콤이 만든 자회사
□ 고객센터연결 : 때때로 불통 ★☆
□ 해지 : 간편해지 불가
□ 번호변경 : 앱 불가 홈페이지 가능
□ KT 계열 알뜰폰 공통점
-초기화한 KT유심 재사용 가능(단 금융유심으로 티머니 등 금융기능 사용시 불가)
-개통시 '신호세기가 미약하여 서비스가 불가합니다' 뜨면 KT용 기기에 나밍(유심 다운로드), 그래도 안되면 114에 개통(OTA) 신호 쏴달라고 요청
-나밍 : 전화 키패드에 *147359*682*
-모기업인 KT망 자체가 LTE속도가 구림. 같은값이면 SK망이나 LG망 추천.
□ 장점 :
-간편가입 : 신용카드 및 범용인증서 없는 고객을 위한 전화인증으로 가입가능
https://www.ktmmobile.com/telCounsel/telCounselForm.do
-셀프개통 (토요일 가능)으로 원하는 시간에 개통
-기본제공 문자 있는 요금제의 경우 SMS, LMS, MMS 1건씩 차감 (KT와 동일)
-비슷한 계열 요금제 가격이 낮아지는 등 조건이 좋아졌다면상담원 통해 요금제 변경가능. 파격적인 요금제는 주로 유심요금제에서 나오며 타사 역시 단말 할인 가입 요금제에서 유심요금제로 변경해주지 않는다. 가입자 유치를 위한 정책이라 유심요금제 안에서 또 같은 계열에 한해서 변경가능.
□ 단점 :
-사용량 조회 위젯을 지원안함. 앱으로 접속하거나 오직 상단바로 가능해 미관을 해쳐서 상단바를 원치않아도 선택권이 없음.
-실시간 사용요금, 기본제공량 조회 서버한도가 3000회로 극히 낮아 오후쯤 조회하면 한도 초과로 조회 안될때 있음. 개인당 조회건수가 아니라 엠모바일 전체 조회건수인게 함정.
-번호변경을 제공하나, 오전 10시~ 오후 7시까지로 제한적. 어플에선 번호변경 항목 제공안함.
-부가서비스 가입은 웹/앱 가능하지만 무료 부가서비스라도 해지는 고객센터 거쳐서 해야함.
-월중해지시 일일제공량 일할계산 요주의. 예를들어 1G+추가 0.5G제공 ￦5000원짜리 요금제를 0.7G사용 15일에 해지 가정했을때 15일간 기본제공량은 0.75G 2500원이 아니라, 기본제공만 일힐계산한 0.5G 2500원+0.2G는 초과사용분 처리되어 초과금계산법으로 지불해야하니 월초해지가 유리하다.
-웹에서 납부방법을 변경했고 웹페이지상에서는 변경된것으로 보이나 변경된 납부방법으로 처리되지 않음. 당월은 처리 안될수 있기에 이해했으나 2달째 지나도 실제 적용되지 않아 낭패봄. 114에서는 변경전 납부방법으로 되어있다고 해서 이후 고객센터로만 변경함.
□ 총평 : 서버한도 3000 선착순 조회라 아침형 인간에 추천